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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영혼
작성자 송재호 등록일 2020-04-22 05:51:22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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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과 영혼


  누군가 이야기 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그래서 우리의 삶이 불확실 하기 때문에 곤고함을 느끼며 살아간다고 했다.

 

 사실 인생이 계획대로 진행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삶이란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며 인생이 빈곤한 것은 지난 간 시간들이 부족하여 아직도 할 일이 느껴지고 때로는 다른 사람과 비교되기 때문이다. 저 사람은 부자인데 나는 왜 가난한가? 저 사람은 행복한데 나는 불행한가? 저 집 아이들은 꽤 괜찮은데 우리집 아이들은 이 모양인가? 

 이처럼 투덜거리고 원망해도 변하는 것이 없다면 자기 삶의 환경과 조건을 자기 것으로 받아드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불확실한 삶은 누구에게라도 불안하며 확고하지 않은 행복이 없기 때문에 슬픈 상처의 삶으로 남는다. 그러나 믿는 사람이라면 자기 삶의 용기를 가져야 한다.  

 어떤 용기냐 하면 하나님은 나를 왜 이 세상으로 보내셨고 보내신 까닭은 무엇이며 슬픈 상처가 있다해도 그 이유가 있기 때문에 헤쳐 나갈 수 있는 은혜가 있다.


  그동안 우리는 잘 살아왔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이민을 와 살면서 그래도 잘한 일은 예스그리스도를 만난 일이다. 믿음 안에서 나름대로 삶의 문법을 만들어 가면서 하나님의 법을 알아가며 믿음으로 하나님의 중심 안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 온 것은 행운이며 은혜다. 

 인간은 숙명적인 것이 있다.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 우리는 부모를 바꿀 수 없으며 형제를 바꿀 수 없다. 운명적으로 바꿀 수 없는 것은 수용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숙명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다.


 믿음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른 까닭은 거기에 있다. 너희가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택했다고 하셨다. 운명이 잡아당기는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믿어야 했고, 인생의 고비를 넘어야 할 계획도 있었기 때문에 그 계획과 더불어 삶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서 진리를 찾아 사는 것이 현명한 인생이었고 은혜가 아니었던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를 강타 한 후 우리는 일상이 바뀌고 마음과 영혼에도 공포와 불안감이 심해 스트레스가 쌓이고 일반인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직장과 관공서는 문을 닫고 모든 학교와 가게도 문을 닫았다. 이로 인해 외부 활동은 줄고 감염병 확산을 줄이고자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둬야 했다. 심지어 집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시행으로 일상생활의 패턴이 무너지는 집단 패닉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어떤 목회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나님의 징계라고 부추기며 우려를 키우고 있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그런 분이 아니심을 잘 알고 있다.   믿음은 마음과 영혼에서 오는 것이며 세상의 희망은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것임을 우리는 믿고 있다. 

  불신앙보다 더 편협한 것은 왜곡된 신앙이다. 불신앙은 참된 신앙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말하지만 왜곡된 신앙은 잘못 믿는 신앙 때문에 에수의 길을 훼손 시키는 사람들이다. 성경은 예수님께서도 이런 분들을 향해 분노를 가감 없이 표현 하셨다.(마태복음 18:6, 누가복음17)  믿음의 마음과 영혼은 참된 신앙에 있다.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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