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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절과 기독교적 의미
작성자 송재호 등록일 2019-11-27 10:01:40 조회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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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절과 기독교적 의미


 지난 11월 24일 주일은 우리 모두가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다. 해마다 11월 넷째 주 목요일은 추수감사절로 미국에서는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칠면조를 잡아 음식을  나누며 감사절을 기념하고 한 해의 감사함을 드리는 날로 공휴일로 재내고 있다. 

 추수감사절은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이주해왔을 때 큰 수확을 거둔 것에 대한 감사에서 유래한다. 잉글랜드의 당시 영국국교회를 반대하는 전통적 복음주의자인 개신교 신자들을 뜻하는 청교도들은 영국교회와의 갈등으로 미국의 플리머스로 이주하여 인디언들로부터 배운 경작법으로 봄에 옥수수를 재배하여 가을에는 풍년을 거두었다. 이것을 계기로 그들은 새로운 터전을 정착할 기반을 잡을 수 있게 되는데, 큰 수확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표하고자 1621년 3일동안 추수로 감사하는 축제를 벌인다. 

 이때 청교도들은 자신들에게 농사를 가르쳐주어 굶어 죽지 않도록 배려한 인디언들을 초대하여 추수한 곡식과 과일, 야생 칠면조와 사슴을 잡아 축제를 했는데 이것이 미국에서의 최초의 추수감사절이라 한다. 그 후 1623년에 매사추세츠 주에서는 추수감사절을 공식 명절로 선포하여 추수감사절은 메사추세츠주와 코네키컷주의 연례적인 명절로 되었으며 이 관습은 서서히 다른 지역들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1789년에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이 처음으로 추수감사절을 국경일로 지정하게 되는데, 3대 제퍼슨 대통령이 추수감사절은 잉글랜드 왕의 관습이라는 이유로 국경일에서 제외시켜 이후엔 몇 개의 주에서만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된다.

 

 그러나 1863년 10월 3일 링컨 대통령이 남북전쟁 중에 11월 26일 목요일 추수감사절을 연례 국경일로 선포하고 마지막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정하였다. 그 후 1941년 12월 26일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11월의 4번째 목요일로 결정되어 지금까지 추수감사절로 이어오고 있다.  


 성경적 의미에서의 감사절

성경에선 수장절(추수감사절)을 지키라 이는 네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출 23:16) 하나님은 추수감사절을 지킬 것을 당부하셨다. 


 추수감사절의 시작은 하나님께서 추수를 다 하기 까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은혜에 감사하는, 하나님께서 돌보아주신 것을 믿고 감사한 청교도들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러한 전통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져 사람들은 추수 감사절에 새 곡물로 만든 음식과 칠면조와 추수 감사절에 관련된 음식을 고마운 마음으로 친지들과 이웃과 나누어 먹으며 대부분의 기독교 가정에서는 가족들과 즐겁게 저녁 식사 전후로 기도를 하고 감사한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많은 변화가 있는 세상은 요즘 기독교 가정이나 신앙이 없는 가정에서도 감사절을 섬기고 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는 경건은 없어지고 휴머니스트의 반동으로 감사절을 즐기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에게도 신앙이 깨어져 하나님 대신 유행을 따르고 풍습에 따라 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멀리 하고선 진정한 감사의 의미가 없다. 아무리 물질 문명이 앞서가고 생활이 풍부하여 문화를 줄길 수 있다 하더라도, 인간은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영적인 존재로 감사가 없는 생활엔 소망이 없다. 감사와 소망이 없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다리위에 집을 짓고' 사는 거와 마찬가지다. 


                                                           다음에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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